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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공공기관, 장비사용로 최대 100% 감면 | |||
작성일자 | 2020.04.06 | 조회수 | 8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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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없음 | ||
ICT 분야 공공기관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장비 사용료와 임대료 감면·납부유예를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운영 중인 10개 시설의 장비 사용료를 일정 기간 10%에서 100%까지 감면 또는 납부유예 한다. NIPA ICT문화융합센터와 GERI 해외통신사업자 인증시설은 장비사용료를 받지 않는다. ICT문화융합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해외통신사업자 인증시설은 올해 12월까지다. NIPA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와 디바이스팹은 7월까지 50% 감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