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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CEO 새해 첫 메시지 “5G, 5G, 5G…” | |||
작성일자 | 2019.01.02 | 조회수 | 5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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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5G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를 이루자.” (황창규 KT그룹 회장) “올해는 5G와 AI를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통신업계 수장들이 일제히 신년사 키워드로 ‘5G 이동통신’을 꼽았다. 5G 통신이 본격 상용화되는 2019년, 5G로 사업을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 임직원에 주문한 새해 첫 메시지다.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2일 통신 3사 최고경영자는 모두 각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5G를 기반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통신업계 맏형인 황창규 KT 회장은 5G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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