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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상암에 5G 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 조성 | |||
작성일자 | 2018.05.14 | 조회수 | 5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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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이어시티(DMC)에 도로시스템과 정보를 주고받는 무인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5G·웨이브(WAVE)·C-V2X(이동통신망 기반 차량사물통신) 등을 모두 지원하는 통신융합 인프라가 들어선다. 고도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는 국토부 C-ITS 사업 일환으로 내년 상암 DMC 지역 일반도로에 구축된다. 상암 DMC는 터널과 회전교차로 등 다양한 도로형태를 갖추고 있어 고도 자율협력주행에 적합하다. 설문조사에서도 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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