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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에릭슨 꺾은 `통신굴기`…화웨이 "5G 첫 시험무대는 한국"
작성일자 2018.04.18 조회수 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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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에릭슨 꺾은 `통신굴기`…화웨이 "5G 첫 시험무대는 한국"

 

화웨이 CEO 에릭 쉬
"단말기·네트워크 다 포함된
5G장비 올해 안 내놓겠다."

 

5G 주도권 놓고 美·中갈등
화웨이, 시장확대 힘들자
韓공략 위해 파상공세 나서

 

"2025년까지 11억명 5G 이용
5G 자율차도 2억대로 증가"

 

 

"5세대(G)망 기술 개발 경쟁에서 중국 화웨이가 한국과 미국을 앞서고 있다. 5G망 핵심 설비인 코어 네트워크 기술 정부 테스트도 세계에서 최초로 오늘 막 통과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쌍벽을 이루는 정보기술(IT)의 메카로 우뚝 선 중국 선전시. 30년 전 중국 선전 뒷골목에서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화웨이는 이제 매출액 세계 1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급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테스트베드는 한국 5G 시장이다.

 

(내용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