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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망중립성" 논의 시작···최대 쟁점은 "초민감서비스" 허용
작성일자 2018.03.19 조회수 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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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망중립성' 논의 시작···최대 쟁점은 '초민감서비스' 허용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응한 망 중립성50 논의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5G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해 원격진료 같은 디지털헬스케어 등 '초민감 서비스'에 대한 제도 허용 여부가 최대 쟁점이다. 

방송통신위원회70,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의원(한국자유당) 등은 이번주부터 5G 이통 서비스 구현을 위한 서비스 및 법제 등 개념 정립에 나선다.

 

 

(내용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