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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엔진 "스마트공장", 민간 주도로 전국 산단에 확산한다
작성일자 2018.03.09 조회수 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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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엔진 '스마트공장', 민간 주도로 전국 산단에 확산한다

 

정부가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 전국 주요 국가산업단지로 확대한다.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대·중소기업이 협업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민·관 상생형 모델 도입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중소기업 생산 현장 개선,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와 함께 약 7만5000개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원회)는 8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사옥 회의실에서 4차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갖고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을 확정·발표했다.

 

 

(내용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