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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알파고" 독자개발…10년간 1천억원 이상 투자
작성일자 2016.04.04 조회수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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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등 첨단 기술 구현을 뒷받침할 슈퍼컴퓨터가 국내 역량으로 독자개발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1천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AI,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촉발된 지능정보사회의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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