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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에 기대감 커진 F램과 P램
작성일자 2016.03.28 조회수 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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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전체 메모리(Ferroelectric Random Access Memory)는 전원이 끊어져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의 일종이다. 기억 소자에 강유전체 커패시터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재기록하고 높은 내구성과 낮은 전력소비량이 특징이다. 인텔이 올해 상용화하는 ‘3D X(크로스)포인트’는 상변화 메모리(Phase Change RAM)의 일종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메모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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