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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존에 인증서 저장` 서비스 나온다
작성일자 2016.03.08 조회수 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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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단말기 내 '보안구역'인 트러스트존(Trust Zone)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이용하는 서비스가 올해부터 시작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를 활용한 기술 적용 논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달 출시될 삼성 갤럭시S7이나 LG G5부터 해당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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