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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개발자, 임금도 인력도 `제자리`
작성일자 2016.03.02 조회수 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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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SW) 인력 배출이 중국이나 미국에 크게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SW 중심 사회'를 외치며 각종 지원책을 내놨지만, 산업계 풍토가 바뀌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하는 IT 관련 통계수치 포털(itstat.go.kr)에 따르면 국내 신규 SW 개발인력은 2013년 말 기준 16만30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6만1000여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한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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