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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케이블TV 3사, "IPv6 서비스" 시작
작성일자 2016.01.26 조회수 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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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케이블인터넷사업자인 씨앤앰, 현대HCN, CJ헬로비전(이하 케이블 3사)과 함께 초고속인터넷의 IPv6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발표했다.

IPv6 주소는 기존 인터넷주소(IPv4) 고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서 만든 주소(IPv6)로 거의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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