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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열렸지만 국내기업 점유율 제자리…전문인력 부족도 여전
작성일자 2016.01.13 조회수 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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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데이터산업 중요성이 커졌지만 국내 기업 점유율은 제자리걸음이다. 빅데이터 전문 인력도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DB진흥원이 내놓은 ‘2015년 데이터산업 현황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은 13조4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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