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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내일" 한국은 안보인다
작성일자 2016.01.13 조회수 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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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화두인 가상현실·전기차·드론… 美·中·佛이 주도, 한국은 家電만 치중

CES 참가 벤처도 美·佛이 대다수… 한국, 미래 먹거리서 뒤처져

미래를 확 바꿀 새로운 시장… 10년뒤 한국 자리 없을수도

지난 6~9일 세계 최대의 IT(정보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수많은 관람객으로 붐비는 현장 가운데서도 유독 길게 줄이 늘어선 곳이 있었다. 미국의 가상현실(VR) 기기 업체 '오큘러스' 전시관이었다. 한번 입장하려면 최소 10~15분은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이 회사는 미국 영화사 '21세기 폭스'와 함께 SF(공상과학) 영화 '마션'의 가상 현실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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