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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블랙베리 살린 ‘소프트웨어의 힘’
작성일자 2015.12.22 조회수 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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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미국, 유럽 직장인들의 필수품은 업무에 최적화된 휴대폰 ‘블랙베리’였다. 하지만 제조사 블랙베리는 애플과 삼성전자 등이 만드는 스마트폰 물결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불과 2, 3년 만에 시장점유율이 1%로 쪼그라들었다. 삼성전자와 IBM, 레노버 등이 블랙베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도 수 차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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