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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I 방식 공인인증서에 생체인증 결합
작성일자 2015.12.07 조회수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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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키기반구조(PKI) 인증 방식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공인인증서의 가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공인인증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현재 로그인 방식을 대신해 지문, 정맥, 홍채 등 생체정보를 통한 인증을 적용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해 생체인증 기술 규격을 주도하고 있는 생체인증국제표준단체인 'FIDO 협회'도 생체정보를 통해 인증을 적용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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