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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심사 임박…이동통신 3사 대항마 누구냐 | |||
작성일자 | 2015.08.25 | 조회수 | 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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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자산규모 73조원의 통신3사(SK텔레콤 27조9412억원. KT 33조7755억원, LG유플러스 12조126억원)와 경쟁할 기업이 등장할 수 있을까? 정부의 제4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서 접수가 임박한 가운데 국내 대기업자본이 참여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말 주파수 할당공고는 사전에 예고된 바 있다. 이미 주요 제4이동통신 컨소시엄들은 기존, 또는 새로운 주주 확보 등을 통해 상당수준의 자본금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예상되는 자본금 규모는 8000억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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