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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ㆍ고승희 기자]황금 주파수인 700㎒가 상당 기간 사용하지 않는 ‘빈 공간’으로 남게 됐다.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정치인들의 비호 속에 주파수를 따낸 방송사 대부분이 아직 UHD 상용화와 관련, 별다른 청사진조차 못 그린 형편이다. 변변한 사용 계획도 없이 ‘일단 따고보자’ 는 욕심에, 1조원이 넘는 기회비용만 날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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