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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상암동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 들어선다
작성일자 2015.06.08 조회수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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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e스포츠 전용경기장이 내년 3월 서울 상암동에 들어선다. 정부가 게이머를 위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는 것은 처음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상암동 IT콤플렉스센터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기술지원센터를 짓는다. 게임산업을 포함한 문화콘텐츠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전용경기장은 주경기장 800석, 보조경기장 200석을 포함해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하다. 민간에서 운영 중인 기존 경기장이 200~300석인 것을 고려하면 수용인원이 서너 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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