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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바이오 인식 기술 연계한 공인인증 활용 기술 개발 추진
작성일자 2015.05.21 조회수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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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이 바이오 인식을 연계한 공인인증 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공개키 암호기술(PKI)와 온라인 간편인증(FIDO:Fast IDentity Online)을 연계한 글로벌 인증 기술이다.

FIDO는 지문·홍채·얼굴인식 등 바이오 인식 기술과 공개키 암호기술을 융합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페이팔,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레노버, 삼성, 비자, 마스터카드 등 150여개 글로벌 기업에서 FIDO 인증기술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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