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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新인류 "호모 데이터쿠스", 주류가 되다 | |||
작성일자 | 2015.05.12 | 조회수 | 5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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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여자친구와 마음껏 통화하기 위해 월 5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A씨. 매달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소진하지 못한 그는 직장 동료인 B씨에게 월 3GB씩 판다. 그 대가로 9000원을 받아 커피 2잔을 마신다. 스포츠 중계를 자주 본 탓에 항상 데이터 부족에 허덕이는 B씨 입장에서는 기본 데이터 소진 후 과금되는 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