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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쟁점들 유보…아쉬움 남긴 ‘핀테크 활성화’ 방안 | |||
작성일자 | 2015.05.07 | 조회수 | 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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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금융위원회가 지난 6일 열린 제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핀테크산업 활성화방안’을 보고했지만 여전히 몇가지 쟁점에 대해서는 핵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을 준다. 이날 배포된 활성화방안에는 핀테크 기업의 진입규제 완화, 금융회사의 핀테크기업 출자 활성화, 핀테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 빅데이터를 활용한 IT?금융 융합지원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룰 위한 11개 세부과제들이 나열됐다. 11개 세부과제들은 그동안 핀테크 활성화와 관련해 시장에서 제기됐던 주요 사안들이다. 물론 사안별로 쟁점의 난이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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