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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ML5 기본으로 재생…플래시 "관에 대못질">
작성일자 2015.02.12 조회수 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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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비디오 서비스 '유튜브'가 사실상 모든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재생할 때 HTML5를 기본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때 동영상 재생에 널리 쓰인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이 '관 뚜껑에 대못질'을 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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