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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보다 안전하다던 ‘OTP’도 뚫렸다
작성일자 2015.02.12 조회수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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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거액을 거래하는 '법인계좌'가 해킹 등 전자금융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법인계좌는 한번 해킹에 성공할 경우 훔쳐낼 수 있는 금액 단위가 크고 은행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마저 우회할 수 있어 최근 해커의 집중 표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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