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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려면, 사물인터넷을 알아야 한다 | |||
작성일자 | 2014.11.28 | 조회수 | 6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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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제 만물인터넷 시대, 산업인터넷 시대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물리적인 연결이 인터넷을 선으로 지배하는' 사물인터넷이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말하는 스마트 생태계도, 웨어러블도, 스마트홈도 결국 사물인터넷이다. 누군가에게는 위기를, 누군가에게는 기회와 약속의 땅을 제공하는 양날의 칼이다. 대한민국은 2014 ITU 전권회의를 비롯해 국가기술표준원의 노력에 힘입어 사물인터넷 표준화 주도권을 잡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사물인터넷 시대의 맹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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