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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금융경영 선두 "맞춤 상품·서비스 창출" | |||
작성일자 | 2014.11.18 | 조회수 | 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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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신동규 기자]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경영'을 전방위로 펼치며 금융권에 본격적인 데이터 융합 시대를 열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고객행복을 위한 진화'를 슬로건으로 금융권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세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한 카드사 차원의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 금융권 전체의 신사업 구상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