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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해지는 中…차이나 ICT 공습 예고
작성일자 2014.11.11 조회수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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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이초희 기자]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이 '메이드인 차이나'에서 '차이나 인사이드'시대를 연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의 글로벌 약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정부는 ICT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장기 ICT 정책은 물론 ICT 산업별 특화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ICT 관련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자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정부의 육성정책 등을 기반으로 급성장한 중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KT가 운영하는 경제경영연구소 디지에코는 11일 '중국정부의 ICT 진흥정책 추진현황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진출시 현지 시장 현황과 중국 정부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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