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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에 딱?" 초음파 무선충전기술 나온다 | |||
작성일자 | 2014.08.13 | 조회수 | 6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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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없음 | ||
[etnews=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새로운 무선 충전 기술이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유빔(uBeam)은 야후 CEO인 마리사 메이어와 벤처캐피탈인 앤드리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으로 부터 거액을 투자받아 개발한 무선 충전 기술이다.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동명의 벤처기업 설립자인 메리디스 페리(Meredith Perry)는 25세 여성. 그녀는 펜실베이니대학에서 생물학 등을 연구하고 있던 중 전력을 초음파로 변환해 송수신하는 기술에 우연찮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빔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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