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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후진국"..커지는 ICT 역할론
작성일자 2014.08.06 조회수 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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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양효석 기자] IoT·빅데이터·웨어러블 디바이스 활용 네트워크·기술력 확보한 통신社 역량↑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안전 시스템 개편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시스템 정비만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전략수립 등 틀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융합기술이 상업용뿐만 아니라 안전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수단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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