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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경쟁업체는 애플 아닌 좁쌀(샤오미)? 가격 성능 무기로 파상공세 "위력" | |||
작성일자 | 2014.07.23 | 조회수 | 7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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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ews=이형수 기자] 세계 스마트폰 1위 기업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에 발목이 잡힐까. 지난 1분기까지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분기에는 현지 업체에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랐다.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괴롭히고 있는 기업은 ZTE•화웨이•레노버도 아닌 샤오미였다. 샤요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MI-3'는 출시 이후 1000만대 판매를 기록하여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잠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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