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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유심에 저장, 보안성 획기적 개선
작성일자 2014.07.23 조회수 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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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박지성 기자] 이동통신 3사는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가입자 식별모듈(유심•USIM) 기반 공인인증서 서비스인 '스마트인증'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정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차세대 공인인증서비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안 1등급 매체로 인정한 유심을 활용해 공인인증서비스의 보안 수준을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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