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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테크M 조은아 기자] 새해 전자정부 10대 기술 트렌드는 ‘지능화’로 요약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테크M이 선정한 2016년 전자정부 10대 기술 트렌드는 알고리즘 기반 데이터 분석, 순간 빅데이터, 지능형 머신러닝,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생체인식기반 인증·보안,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 퍼블릭 클라우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기술, 모바일 증강현실, 실감형 사용자 경험(UX) 기반 웨어러블, 지능형 모바일 라이프 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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