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제목 하단 바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ICT인들이 혁신을 이끌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는 ICT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코로나 이후의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1994년도 정보통신 초창기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정보화를 촉진시키는 일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인공지능 기술이 각 분야에 적용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ICT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 연결 사회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생활의 편리함과 효용성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경제는 물론이고 우리의 삶과 의식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ICT기술에 대응하지 못하고 세계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면
ICT산업의 성장이 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ICT人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사, 정부 관계자,
산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 정보통신원로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CT대연합 회원 및 직원 여러분!

미래는 꿈꾸고 준비하는 자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준비된
역량과 행동이 ICT를 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와 국가의 비전을 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노 준 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ICT인들이 혁신을 이끌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는 ICT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코로나 이후의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1994년도 정보통신 초창기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정보화를 촉진시키는 일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인공지능 기술이 각 분야에
적용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ICT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 연결 사회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생활의 편리함과 효용성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경제는 물론이고 우리의 삶과 의식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ICT기술에 대응하지 못하고
세계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면 ICT산업의 성장이
멋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저는 ICT人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사, 정부 관계자, 산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
정보통신원로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CT대연합 회원 및 직원 여러분!

미래는 꿈꾸고 준비하는 자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준비된
역량과 행동이 ICT를 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와 국가의 비전을 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노 준 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ICT인들이 혁신을 이끌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는 ICT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코로나 이후의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1994년도 정보통신 초창기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정보화를 촉진시키는 일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인공지능 기술이 각 분야에 적용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ICT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 연결 사회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생활의 편리함과 효용성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경제는 물론이고 우리의 삶과 의식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ICT기술에 대응하지 못하고 세계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면 ICT산업의 성장이 멋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ICT人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사, 정부 관계자, 산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 정보통신원로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CT대연합 회원 및 직원 여러분!

미래는 꿈꾸고 준비하는 자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준비된 역량과 행동이 ICT를 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와 국가의 비전을 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노 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