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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NGO까지 스마트보안관 앱 문제삼은 이유
작성일자 2015.11.04 조회수 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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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국가안보국(NSA)이나 중국 정부 등의 감시활동을 모니터링 해 온 캐나다 토론토대 소속 시민단체인 시티즌랩이 최근 국내 자녀보호용 앱인 '스마트보안관'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2차 보고서까지 발표했다. 시티즌랩의 문제제기와 함께 이동통신사 자체적으로 자녀보호를 위한 앱을 제공한다는 방침에 따라 스마트보안관은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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