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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통신·SDN·5G’ 선도기술 주축, 올해 네트워크·이동통신 R&D과제 확정 | |||
| 작성일자 | 2015.02.12 | 조회수 | 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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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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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미래 유망기술로 떠오른 양자정보통신 기술 연구개발(R&D)이 올해 본격 시작된다. 지난해부터 활발히 추진돼온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과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분야 기술개발은 올 들어 그 범위가 훨씬 다양해진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5G와 그 이후를 대비한 관련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 이같은 네트워크·이동통신 선도기술 분야에 ICT R&D 지원 예산을 중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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